
독시▷ 우렁각시
합작 모집글 올라오고 할까말까 많이 고민하다가 신청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후기가? 아하하 사실 백수라서 글은 빨리 쓸 수 있었지만 사람이란게 게으른 동물이잖아요? 저만 그런가? 단순히 난이랑 국이가 같이사는게 보고싶어! 하고 우렁각시를 골랐는데 원작을 찾아보니 새드엔딩이라 당황도 했었는데 말이죠 아하하 그래도 다행히 동화로는 해피엔딩이라서 결말 역시 해피엔딩으로 했어요 역시 저는 해피엔딩이 좋으니까요! 글쓰면서 우렁여난이 집에오는 장면까지는 수월했습니다만 사실 중간에 쓰다가 관뒀습니다 우리 애들중에 악역은 없어... 하고 우렁각시를 정한 나를 탓했는데 마침 딱 좋은 사람이 생각나서 달산씨를 데려왔죠 아하하하하하 복선도 깔아보고 싶었습니다만 제 머리의 한계로 포기하고! 합작하는 동안에 사실 제가 한가지일에 집중을 잘 못하는 편이라 합작도 하고... 다른글도 쓰고... 그립톡제작도 하고 싶어서 그림그렸다가 제 그림솜씨에 무산되기도 하고 뭐, 많은 일이 있었는데 위에도 말했듯 백수잖아요? 시간은 많았습니다 하지만 합작 끝나고 나니 바빠진건 왜일까요..
합작하는 내내 같이하는 분들이랑 다양하게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 하지만 다음 합작이 있으면 할지말지는 제 그때 현생으로 결정되겠죠! 합작하시는 분들꺼 보면서 역시 나는 글을 쓸 사람이 아닌가 보다! 다시 결심하네요 아하하하 글쓰는 것보다 후기쓰는게 더 빠른건 역시 아무말 대잔치라... 후기 읽는 사람들 별로 없겠지..? 만약 보시게 된다면 합작 두번보세요 세번보세요 제꺼빼고요! 저를 잊어요!!
